이번화 근데 의문점이 좀 많은것 같음
1.
교룡갑..
대체 저 딴게 어떻게 무림 최대의 신물임..? 마교대전때 왱간한 신물은 다 소진된건가..
걍 막사평 혼자 입방정이었나..
2.
막사평은 파천신군이랑 붙지도 않고 휘하에 들어간건가..? 강룡에 말에 반박한번 못한거 보면 그래 보이는데
3. 파천십이신공은 강룡 혼자 전수 받은줄 알았는데.. 귀영도 다 알고 있었네 ㅡㅡ:
그럼 혈비공은 그냥 강룡을 위해서 따로 만들어준건가..?
4.이번화에 등장한 그 파천 어쩌고도 파천신공 이겠죠?
*. 이건 의문점은 아니고.. 파천이 자신을 강룡과 동일시 했는데 강룡 역시 자신을 파천과 동일시 생각하는것 같음
현재 강룡에게 패왕 시절 파천과의 비교에 있어 유일하게 부족한 부분은 숙련도 + 경험 정도인듯
이미 무공은 완성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