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군 훈련 받고 왔는데 암존이 생각났네요...
총기 손질 내용보다가 강중유, 윤활유로 총기 손질 나오는데
갑자기 암존이 생각났습니다.
항상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독비철주편'을 매일 매일 손질할 암존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파천신군을 '애정'하지만 오늘 만큼은 파천신군 보다는 암존이 그리워 지는 날 입니다.
-독비철주편 손질하는 암존의 뒷모습을 생각하며...-
오늘 예비군 훈련 받고 왔는데 암존이 생각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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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비군 훈련 받고 왔는데 암존이 생각났네요...총기 손질 내용보다가 강중유, 윤활유로 총기 손질 나오는데
갑자기 암존이 생각났습니다.
항상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독비철주편'을 매일 매일 손질할 암존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파천신군을 '애정'하지만 오늘 만큼은 파천신군 보다는 암존이 그리워 지는 날 입니다.
-독비철주편 손질하는 암존의 뒷모습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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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암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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