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는 모랄까 파천을 여전히 동경하고 있는거 같음
굳이 `부활` 파천문이라는 문파명을 쓴것도 그렇고..
패도에 집착하는것도 어쩐지
파천의 행보를 따라가고 싶어서 그런다는 느낌을 받음
파천신군을 뛰어넘었다지만 (아직은 자칭),여전히 그 그림자에 가려졌다고 해야되나..
고수로 치자면
천존과 암존 정도의 관계 일려나..
혈비는 모랄까 파천을 여전히 동경하고 있는거 같음 |
|
혈비는 모랄까 파천을 여전히 동경하고 있는거 같음굳이 `부활` 파천문이라는 문파명을 쓴것도 그렇고.. 패도에 집착하는것도 어쩐지 파천의 행보를 따라가고 싶어서 그런다는 느낌을 받음
파천신군을 뛰어넘었다지만 (아직은 자칭),여전히 그 그림자에 가려졌다고 해야되나.. 고수로 치자면 천존과 암존 정도의 관계 일려나..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