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거 환사 아니고 교룡갑으로 보는 이유가
환사는 소진홍이랑 싸우는 떡밥있는데 소진홍 여기까지 오는건 무리임 예린이 어머니가 엄청 먼곳사는걸로 알고 시간대가 도착한지 별로 안됐을태니 그리고 환사가 교룡갑 원거리에서 저리 잘다루는것도 이상한듯 뭐 막사평이 뒤지기 직전에 교룡갑 쓰고+환사일수도 있긴한데 그리고 신물이 자아를 갖고있는 설정은 꽤 많지않나? 교룡갑보면 딱 마가 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인데 예린이는 귀신 같은거 잘 감지하고
근데 저거 환사 아니고 교룡갑으로 보는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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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환사 아니고 교룡갑으로 보는 이유가환사는 소진홍이랑 싸우는 떡밥있는데 소진홍 여기까지 오는건 무리임 예린이 어머니가 엄청 먼곳사는걸로 알고 시간대가 도착한지 별로 안됐을태니 그리고 환사가 교룡갑 원거리에서 저리 잘다루는것도 이상한듯 뭐 막사평이 뒤지기 직전에 교룡갑 쓰고+환사일수도 있긴한데 그리고 신물이 자아를 갖고있는 설정은 꽤 많지않나? 교룡갑보면 딱 마가 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인데 예린이는 귀신 같은거 잘 감지하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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