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이런 스토리 예상해봤습니다. 꿀잼보장. |
|
고수 이런 스토리 예상해봤습니다. 꿀잼보장.일단 파천신군은 온 무림을 공포로 몰아넣을 정도로 악명높은 절대자로 그려짐. 무림 사람들은 그 파천신군처럼 절대자의 시대가 다시 오는걸 원치않음.(전쟁의 반복.지배의 세력) 파천신군은 강룡에게 사천왕의 복수 이후 파천문을 다시세워 무림을 쓸어버리라고 늘 얘기함. 현재는 백마곡.내선향 등 일부 무림인들에게 파선신군의 제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짐. 암존과의 싸움 이후 사천왕마저 잡게 된다면 온 무림에 파천신군의 제자의 소식이 알려질 것으로 예상됨. 위에 밝혔듯이 무림인들은 파천신군의 공포의 시대가 다시오는걸 원치않기때문에 스승의 유지를 받든 강룡을 적으로 생각 할 가능성이높음(강룡의 의지와는 상관없음.파천신군의 제자라는 이유가 가장 적으로보는 큰 이유기때문) 이후 강룡의 암살시도가 수차례 계속될것으로보임..하지만 효과없음.. 이쯤되면 파천신군의 제자를 두려워한 정파.사파.마교.혈교.는 물론 황실까지 강룡을 적으로 보고 타도 파천신군의 제자를 외치며 사상최대의 연합(합종군)을 만들어 강룡을 죽이려고 옴.. 이미 작 중 당간이 정파연합이 몰려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정도로 몰랐했다지만 저 연합이면 그냥 중국대륙vs강룡이라고 봐도 될정도.. 이상태에서 강룡은 어쩔수없이 신 파천문을 세우고 자신의 세력을 만듬.. 오른팔 소진홍.왼팔 도겸.백마곡과 진가령.내선향.파천문 출신이자 강룡을 주군으로 인정한 양정학.가우복.왕웅기 등등 세력은 약하나 그들 하나하나는 일단천의 맴버들로 구성됨. 이와더불어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구휘의 등장까지.. 무대는 갖춰졌고 파천신군은 본인이 원했기때문에 무림통일을 하려했지만 강룡은 온 무림이 강룡을 적으로두고 오는 상황 마교대전 수준이아닌 중국대륙vs신파천문의 스케일의 대결이 펼쳐짐. 마지막 순간 모든 상대가 강룡에게 패배한 상황... 중국대륙을 통일에 앞둔 강룡의 앞에 황실무공을 전수받은 황실의 최종병기가 등장하는데... 이 정도 예상해봤는데 급하게 쓴거라 안맞는말도있을겁니다 ㅋ 이정도 스케일을 웹툰으로 그리긴 어렵겠죠 ㅎㅎ 재미로 가볍게 봐주세요~ |
개추
|
추천
반대 3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