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대부분잘모르는거 설명해드림
열두존자 강함?
삼존 오무제 사천왕
이중 뭐 지금 핫한 암존이 열두존자 최상위급이라고 하시는데 이건
고수에서 암존이 강룡을 떡바르는 몇주전에 강룡빠들이 강룡이 떡발리는거에 대한
타당성을 주기위해 떼쓰는 억지 에 불과하고
지금 분위기로 봐선 용비빠들은 암존은 중하타 수준이라고 또 분위기가 바뀌네요
이부분에서는 제가 정확히 말할수 있는건 절대 암존은 12존좌 최강 은 아닙니다.
구휘를 뺀다 치더라도 최강이아닙니다.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삼존과 오무제는 정파 입니다. 사천왕은 사파로 분류되죠
정파의 대장은 지존입니다
용비불패 내용중 100년전입니다
마교대전의 시발점인 아수라혈교가 독고혈후를 필두로 무림을 장악하려다가
정파에 의해 저지당하며 무림내에서 쫓겨났으며
이때 무림내 정파가 연합하여 만든 연합이 "무림맹"이며 이곳의 대표를 무림맹주라 칭하며
무림맹에 속해있는 정파는 무림맹을 절대 적으로 따릅니다.
예로 용비불패에서 나오는 파계승 "일각" (대머리스님이죠) 이 맹주첩을 지녔다는 이유로
천웅방조차 엄청나게 절대적으로 모시려고 합니다 천웅방은 오무제 현재양이 있는 정파 이구요
맹주첩 자체가 무림맹주의권한을 대리 할수있으며 그 효력은 무림맹주가 직접 지시하는거나 다름없다 입니다.
즉 무림내 정파에 있어 권위나 권력 등 무림맹주라는 점에 있어 NO.1 이맞습니다.
이부분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구휘의 발언을 보시면 됩니다.
구휘는 사천왕 사파 최강이라는 캐릭터로 나오며 사파와 정파는 서로 적대관계입니다.
이구휘가 용비불패에서 발언이
구휘가 눈앞에 상대를 살려두는 경우는 두가지라 합니다
죽일가치가 없는 상대와 등을돌리고 물러서는 상대
그러나 적의를 품고 다가오는 상대에 대해서는 저 두가지 예외조차 적용안시킨다 하죠
그상대가 설사 상대가 무림맹주라 하더라도
여기서 무림맹주를 칭하면 "그누구라도" 라는 말이 되는거죠 패기지립니다.
자 무림맹주의 포스에대해선 더이상 설명 드릴필요는 없을거같구
암존이 마교대전당시 상대방 한명죽임으로서 사기를 북받쳐 올렸으나
정신 놓고 날뛰면서 존좌중 두명을 살해햇다했죠
1:1로 붙으면 모르겟으나 전쟁중이라 자세한 상황도 안나왔으니 모르지만
근처에 있는 암존을 적으로 두지않았기에 쉽게 당했다 보고있습니다.
그당시 장면이 용비나 구휘가 놀라면서 보는건 예상치 못한 순식간의 일이라 칭하는게 맞죠
한참 전쟁중이니 말이죠
다른분들 생각엔"아니 무슨 12존좌급이 몰랏다고해서 그렇게 쉽게 죽나?"
12존좌급 인물들 노예상 공격에 당한 예입니다.
용비는 잔월대마와 싸우던중 같은패라 믿던 상관책따위에게도 뒤치기맞교 사경을 해매다가 적혈단이 살려줍니다.
겨우 상관책따위에게 말입니다.
구휘역시 잔월대마를 잘몰라서 원콤 낸뒤 살아난 잔월대마에게 그냥 뒤치기맞고 죽다살아납니다. 용비가 겨우 살려냇죠
묵장로도 갑자기깨어난 미친용비에게 칼한대맞고 허무하게 죽죠.
묵장로 이케릭터 조빱아닙니다. 적혈단 장로면서 적혈단주는 아니지만
무림내에서 묵장로랑 맞설수있는 상대가 10명이 안된다고 나옵니다.
적성도 다죽인 용비 묵장로앞에서 꼬리말고 용비 못죽이고 후퇴합니다.
현재양 역시 갑자기 끼어든 딸내미?땜시 뢰신청룡검에 당하구요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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