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과 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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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신군과 귀영파천신군이 직접 패왕의 후계자감이라고 점쳤던인물 본인도 제2의패왕이 나였다고 자신했고 굳이 배신을 하지않아도 파천신군이 자리를 물려줄 예정이었던 상황..그가배신을 할 이유가없었고 파천신군도 귀영을 특별히 생각했던 바 파천신군 왈 "놈마저 배신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도 견디기 힘들었느니라.. 그렇다면 귀영은 배신을 한걸까?? 예상하자면 배신이 아니고 파천신군을 지키기위해 삼천왕에게 모종의 협력을 했던 상황.. 파천신군이 본인의 대업을 위한 무고한 희생에 후회를 하며 파천문의 패문을 결심했고 귀영은 받아들였으나 삼천왕은 눈앞에들어온 천하무림을 버릴수 없어 파천신군 암살을 모의함. 이 소식을 들은 귀영은 혼자서는 삼천왕을 상대 할 수 없어 파천신군을 지키기위해 삼천왕에게 협력하는 척하며 파천신군을 지키려했으나 실패하게되고 파천신군이 죽은것으로 알고 삼천왕에게 복수를 하게됨.(이때는 삼천왕도 세력이 나눠져 귀영이 각개격파가 가능) 복수 이후 파천신군의 죽음을 막지못한 자책감에 남을 도우며 살아가다 파천신군의 제자가 사천왕에게 복수를 하러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 죄책감을 씻고자 강룡에게 죽음을 결심함. 이미 예린을통해 사천왕은 죽었다고 강룡은 알고있었고.. 파천신군이 예린에게 강룡의 복수를 막기위해 사천왕이 죽었다고 해달라고 부탁했을 가능성이 큼.(파천신군은 죽은 후 귀영은 배신자가 아니란걸 알게됐기때문에..) 이후에도 떠나는 강룡을 보며 예린 왈 "소용없어요.. 말해봤자 내 말은 안믿을꺼에요~ 삼천왕이 죽은상태이고 귀영이 배신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봤자 강룡은 믿지않을것이다. 라는 의미의 말이고 이후 강룡의 꿈을통해 파천신군이 복수를 말리는 장면이 여럿나오게 됨. 복수이후 파천문을 다시 세워 피바람이 일게 하라는건 파천신군의 치매가 맞고 본심은 귀영과 강룡이 둘다 다치지않게 복수를 하지말라고 한 파천신군의 말이 본심이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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