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불을 다시보고왔지만
무림의 절대자 따위는 용구보다 절대!!
강할수없음
용비:끝없는 살겁을 필연의 목적으로 하는
패자의 위가 목점이에야...
절대자를 시시한것으로 취급하며
천존이 존경하며 높여부르는 남자
3만의 목숨을 짊어진 남자
자신보다 아무리 강해도 이겨버리는
진정한 싸움꾼의 정점
구휘:템빨로 최강이 된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나
현재양조차 기준점을 못잡을정도로
급성장하는 남자
온몸이 용암같으며 신체도 매우 단단해
공수 밸런스가 오지는부분
게다가 지상최대의 살수집단의 련주로
상대를 무조건 죽인다는 컨셉인만큼 용암으로 지져서재생을 상쇄시키는 괴물같은 남자
그 모든 잠재력은 수십년이 지나고 더더욱.....
현 무림인의 끝판왕 신선림들은
젊은 시절부터 완성된 마인드를 가졌음
무림안에서의 분쟁이나 다툼,부와 명예등등
그런건 잡몹들이나 하는거고
신선림은 무림을 지키는 살아있는 영웅,수호신
사실 당시 천잔왕 구휘,용비는
지금 현무림에 비교한다면 ㅈ밥이긴함
하지만 시간은 흘렀고
용구는 그 전쟁속에서 승리했고 살아남아
수십년동안 단련을 해왔음
단련하는 이유,강함을 추구하는 이유는
무림을 지키기 위한것
그런데 강룡 현재 마인드는 템빨로 최강되서
끝없는 살겁을 해서 정점이 되는것
즉
강룡은 절대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