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과 암존의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한 나의 뇌피셜~

결론부터 말하면 파천과 암존의 승부는 독자의 상상에 맡겼다 입니다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파천의 모든것을 이어받은 강룡과 암존의 승부는 아쉽게도 작가가 암존의 팔 하나를 떼어 버리는 핸디캡을 줘버렸죠~

그 핸디캡 없이 승부가 났다면 누가 더 강했을지도 정해졌을듯 한데 말이죠~~

이제부터 저의 뇌피셜에 들어갑니다 

그럼 왜 작가가 그런핸디캡을 줬을까를 생각해 보면 파천과 당시 12존자 최상위급인 암존과 비슷한급으로 설정하고 오픈 결말을 낸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이죠~

즉 암존은 파천신군과 같은급의 실력자로 봐도 무방하다 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ps : 허나 그 이후로 50년 용구의 무공이 충분히 발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그 가정을 두고 균형을 맞추려면 강룡이 또한 탈 존자급으로 가기위한 무언가가 준비되어있지 않을까 라는 저의 고수에 대한 전체적인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