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파천이나 가우스 같은 삶 살아서 모하냐?
파천은 할배 돼서 무공 완성 다 시킨 뒤 중원진출.
짱 먹었다쳐도 제자들한테 다굴. 졸 불쌍. 이런 삶이 먼 의미 있는지..70까지 한 평생 쳐박혀서
무공만 연마하고 중원 진출하자마자 배신다굴 불구 ㅠㅠ
가우스도 얘는 알려진바도 별로 없음. 산속에 쳐박혀서 혼자 무공만 수련함. 외톨이.
파천처럼 늙으막에 중원을 장악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공익히고 죽는 그런 삶???
이러한 삶이 먼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진심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 대체 70정도 먹을때까지 아무도 안만나고 무공 수련만 해서 모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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