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암존의 부상정도가 관건인거 같다..
고협도 부상으로 몇십년을 골골대고 파천신군도 한쪽다리 못쓰는거 보면 고수 세계관에서 부상이 쉽게 회복된 캐릭터는 거의 없음..
또한, 혈맥파열이라는 부상은 공손승마저 천운이 따라야할 정도로 회복되는게 불가능할 정도임..공손승은 그당시 최고의 명의임
용비도 구휘가 약초 찾으러 돌아다닐 정도로 몇십년간 건강에 이상이 지속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지금까지 고수 용불을 다 돌아보면 무림인의 부상은 몇십년은 기본으로 지속됨..
거기다가 암존은 공손승도 고치기 힘든 혈맥파열이라는 부상을 당했고 파천이 신무림을 정복할때까지 부상이 회복되지 못했음..
암존은 부상 회복이 불가능한 몸일 수 있다는 거임..그저 파천이 싸워보고 회복하고 다시 만나서 싸워보고 싶다는 말만 있지 암존은 회복하고 있다는 언급이나
회복하고 다시 만나겠다 등 회복에 대한 언급이라고는 용구홍을 떠올리고 반만 회복했으면 하는 장면만 있음...
암존-마교대전 부상 회복불능 :가능성 존재
-마교대전 부상 회복 진행:공손승마저 치료가 힘들고 천운이 따라야할 정도면 혈맥파열의 정도가 관건이며
회복이 진행중이었다면 암존의 자연치유력이 가장 유력함(공손승급 의원을 찾아다녔다는 언급 존재x,약초등 약에 관련한 언급x)
+중간에 파천과 싸움을 통해 파천마저 살아있는지 파악을 못함(세계관 정점의 일격을 받음)그나마 단약을 계속 복용했다 정도가 가능성 있어보임
-마교대전 부상 회복 완료:파천과 싸움 이후 회복한게 100퍼고 사실상 공손승급 의원이나 신물급 단약등을 복용했다 등 그 어떠한 회복에 관한
떡밥이 없으며 파천을 만날 때 까지 회복이 다 안됬는데 다시 싸움이후 회복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회복한 시간이 적으며 파천마저 다리 회복을
못했는데 무려 혈맥파열이라는 부상이 갑자기 뾰로롱하고 강룡이랑 싸우기 위해서 회복되었다는 소리는 그냥 이세계물에서 잘나가는 의사가 트럭에
치여서 고수세계관으로 전생해서 요로콤 저러콤 해서 암존을 만나서 회복시켜줬다는 말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진심 장난 없이 말하자면 암존이 회복할 가능성은 신물급 단약정도임..갑자기 공손승 제자나 그급 명의가 나왔다고해도 이미 몇십년가 방치된 혈맥파열
부상이라 거의 완치까지 돌려놓는건 불가능임
그리고 패림당만들면서 회복은 커녕 문파도장깨기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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