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명 주먹얘기 또 나왔네..
이번 화에서 또 십만명의 주먹에 대해서 나왔네요.
십만명 주먹을 맛 본사람은 하나같이 이 주먹은 뭐지 라는 대사를 합니다.
장광남, 장득춘, 강남꼬마, 이번에 주지육림 육식
결정적으로 이번에 육식 턱에 십만명의 주먹이 미세하게 회전력을 표현해놓았습니다.
살골에 대적할수있는 십만명의 근육에 의한 주먹의 회전력을 표현해놓은것같습니다.
광남이는 십만명을 모티브로 백만송이를 지어낸거구요..
구상룡-살골 십만명-근육 장광남-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