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리가 구사회한테 원한 있는건 암만봐도 어거지다

아니 무슨 청부 살인의뢰 하는데

대체 아내랑 딸은 왜대려가 

더군다나 나나리 구사회한테 원한 생기게 할라고 

왕웅 유부녀 ntr 패티쉬있어 억지로 상납하게 하는거까지 

진짜 개씹억지다 

아빠가 딸 거기 대려간게 

 언젠가 팔아넘길 생각으로 그런건 아니고 

자신 재산 물려받을 유일한 핏줄이니 그런짓은 안한다 이랬지만 

그럴꺼면 대체 왜 대려간거야....

자기한테 원한만 생길뿐이잖아 

차라리 왕웅 한테 아내 상납하는건 미리 사전에 입맞췄던거고 

나나리는  몰래 어디 숨어서 들었다

엄마 행방 모르다가 차후에 어떻게 알아냈다 

이런거면 납득이 어느정도되지 

삭은 이런 생각도 안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