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알짝 불안한게 있긴 한데.
저엉말 혹시, 즈엉말 … 만약에 미리보기에 등장한 진태진 푹찍 사진이라던가 박무봉 지지떡락의 근원 흑막이 일표라고 추후 전개로 나오게 되면 반응이 어떨까요.
솔직하게 6부와서 2중잣대 중간, 중간 등장을 왜 한 건지 모를 정도로 끼어든 컨셉이나 이유를 모르는 일표인데.
진짜 추후에 이런 전개가 나오면 반응과 여론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안이, 보통 이런 생각을 해도 "에이, .. 설마 그러겠어 ? " 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게 보통일텐데.
이 작품은 ' 낭만 '이 가득한 갓오하라 되려 더 불안해지는 걸까요.
가능성이 마이너스에 수렴해도 믿을 수가 없으니 이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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