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 주인공은 어쩌면 휘모리보다 한대위에 가까운것같음
일단 스토리 시작이
대위가 옥황한테 눈알 하나 없애고 시작해서
대위 뒤1지는 예언으로 끝날각인데
이번전투에서 대위 뒤1지고
한대위 : "이대로 죽는건가.. 진모리.. 그리고 얘들아 미안했다. 그리고 승태야 나도 이제 니곁으로.."
"소년.. 내목소리가 들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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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혼천대성이되든 뭐가되든 각성한뒤
이미 휘모리는 개똥만 싸고있는 상황에서 대위가 캐리하면서
우마왕 구하고, 어찌어찌 더킹 후퇴하면서 "대위군. 역시 난 자네가 밉지않아.." 하고 미소지으면서 사라질듯
이번화에서 이번에 리얼로 한대위 뒤1진다고 나와서
이 전개를 추측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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