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꾼꿈
모리가 대위랑 지하를 통해 박무봉의 본거지로 처들어가는데
지각이 무너져 버림
그건 박무봉의 함정이였고
필자는 진모리의 분신으로 태어남
분신으로 깨어나 보니
박무봉이 있었고
위에는 대위랑 유미라 씹표등
모리의 동료들이 사로잡혔음
분신의 힘으로 무봉이한테 커져라 여의를 쓰자 박무봉도
커져라 여의 쓰면서 여의의 출력으로 분신 앞까지 오길래 당황함
긴고아를 끼고 제천의 힘을 쓰는거였음
분신은 커져라 여의로 무봉이와 거리를 벌였고
무봉이는 자꾸 커져라 여의를 쓰면서 출력으로 따라잡음
결국엔 무봉이 시야에서 벋어나
대위를 구출하고
빠져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