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로맨스가 그런 의미였나?
생각해보면 모든 트롤링이 로맨스에서 나옴
사하 - 로레인 갓사하의 유일한 트롤링
메나카 - 간다르바 핵폐기물을 사랑해서 처분을 방해함;
아그니 - 브릴리스 , 간다르바 , 메나카 이하 생략...
사가라 - 아난타 마찬가지로 이하 생략...
반대로 로맨스 라인도 없이 하드 트롤링을 보여준건 쓰바랑 쓰샤밖에 없는듯
쓰바는 메나카 만나기 전에도 거하게 저지르고 다녔으니
독보적으로 대단한듯
그리고 트롤링을 안하고자 로맨스 내다버리신 갓야마님 ㅠㅠㅠㅠ 트루갓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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