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글] 아샤가 만난게 칼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
모두 알겠지만 본래 지능외엔 별 볼일 없던 아샤에게 기회를 준 건 다른 누군가임.
아샤가 원래 싹수가 노랗기는 했지만 굳이 연쇄살인을 할 동기는 없었고
오히려 어머니의 부탁에따라 나름 평탄한 삶을 살 의향도 있었음.
하지만 신탁을 받게됨으로 그녀의 인생은 죄악으로 물들었으니.
이는 신 쿠베라가 경고한 설득의 힘 설명 그대로임.
이걸 제외하더라도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 등..
여러차례 비슈누라고 생각하기 힘든 장면이 많이 나옴.
비슈누로 위장된 칼리의 힘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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