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도 약간 몰입감 떨어짐
식인종이 우가우가하면서 하는말같음
죽이자! 찢자! 갈아마시자! (축제를 벌이자~)
원래 작가가 어떤톤으로 읽히길 바란건지 모르곘음
신을 죽일거야..
시초신을 죽일거야..
다 죽이고 찢어서 갈아마셔버릴거야..!
라는 원망에 찬 톤으로 읽어야하는지
신을 죽여..
시초신을 죽여..
다죽이고 찢어서 갈아마셔버려..
같이 스스로를 부추기는 톤으로 읽어야할지..
왜 부자연스럽게 " ..하자" 라는 말투를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