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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테오는 사실 죽음으로 미화된 경향이 없잖아 있는데...
덕질안해요 | L:57/A:471
LV33 | Exp.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6-0 | 조회 510 | 작성일 2020-03-26 0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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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테오는 사실 죽음으로 미화된 경향이 없잖아 있는데...

사실 검의시험도중에 간달 말만 듣고 따라 내려간거랑 (회귀의검 뽑다가 리즈 사고나고 문 안열려서 구조하러가던길이었는데 그냥 그대로 내팽개치고 내려옴;)

내려와서 집에서 간달보면서 혼자 얼굴붉히고 망상하는장면 재주행할때마다 실드불가라고 느낌...(그때 이미 나스티카라고 의심하던 상태였음)

 

그리고 간달이 자기 도와줄거라고 믿고 도박한것도 간달테오 팬들입장에서나 아련한거지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사랑에 목숨걸고 도시를 거는 짓이었죠.. 투사들이 말릴때 멈추고 돌아왔어야하는데 계속 전진한건 오로지 간달사랑밖에는 이유가없는 행동;

 

심지어 이때 이미 아그니소환사실이 알려졌던 때였음..(2부초반에 테오가 아그니소식듣는장면 나옴)

간달이 나스티카인게 의심스러우면 아테라에 공문부터 보냈어야하는데

왜죠?왜 혼자 붙잡고 사랑놀이하고있죠?

 

내가 보기에 테오라는 캐릭터는 이미 2부때부터 뭔가 자기좋을대로 행동하는 면이 있는 캐릭터였음

도시를 위한 책임감...이건 브릴리스나 라일라의 반도 안될듯. 책임감이 있긴있지만 그건 내가 반한 나스티카에 대한 사랑 앞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그런 캐릭터가 7년후에 부활해서 자기때문에 도시가 그렇게 됐다는걸 안다고 그렇게까지 죄책감을 느낄까 싶네요

심지어 지금 테오는 자기가 찐테오가 아니라 바뀐영혼이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남일처럼 생각하게될테고

다른영혼이 한짓(독자들은 찐테오인줄 알지만 테오한테는 남일)에 죄책감느끼기보다는 무언마법사답게 최선의 합리화방법을 찾아낸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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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부 테오라고 해서 완벽한 선택을 하는 성인군자같은 타입은 아니었죠.
사실 간다르바에 대한 것을 조사했으면 그간의 학살행적을 모두 알았을텐데 그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그런 도박을 했다는것 자체가 그다지 좋은 판단은 아니었는데..

미화된 감이 없잖아 있긴합니다
2020-03-26 00:05:55
추천0
[L:57/A:471]
덕질안해요
최소1억명죽인 학살범이지만 나한텐 따뜻하겠지... 뭐 이런걸까요?
솔직히 테오입장에선 간달이 메나카덕분에 학살을 그만두거나 그런것도 하나도 모를텐데
2020-03-26 00:27:30
추천0
헤돈
원래 사랑이란 도시는 물론 국가, 인류보다도 중요한거시다...
2020-03-26 00:06:55
추천0
[L:57/A:471]
덕질안해요
그럴수도있죠.. 근데 보면 테오를 도시에 대한 책임감으로 중무장한 캐릭터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아보여서 써봤습니다
제가 보기에 테오의 책임감은 그저 만난지 얼마안된 잘생긴 나스티카 앞에선 그냥 희미해지는 수준이었는데
2020-03-26 00:30:24
추천1
[L:29/A:565]
미역곰
그 상대가 간다르바
2020-03-26 17:15:15
추천0
윈디아
테오한테 별 관심이 없어서 캐붕 생각없이 그냥 넘긴 저같은 사람도 있음ㅋㅋ
근데 확실히 2부때 나스티카인줄 알면서 도박한건 에바였죠
2020-03-26 00:07:51
추천0
[L:57/A:471]
덕질안해요
2부테오의 명대사로 꼽히는 '멸망한 도시에서 구차하게 살아남고싶지 않다' 이것도 얼핏 보면 도시를 위한 살신성인의 자세처럼 보이지만
이미 사랑에 목숨걸고 도시에 위험을 초래하는 도박을 하는 시점에서 어불성설이죠... 정말 도시를 걱정했다면 아그니한테 신고부터 했어야..
2020-03-26 00:34:30
추천0
꽐루
ㅇㅇ..동감함.

뭔가 다들 2부 테오에대해 너무 미화해서 생각하는거 같음.
2020-03-26 00:07:38
추천0
[L:57/A:471]
덕질안해요
죽음으로 미화되는 캐릭터야 익숙하지만서도 쿠베라에선 테오가 유독 심한듯싶네요
2020-03-26 00:38:47
추천0
루저떡꼬치
그래서 내가 2부 간테 부분 너무 노잼이었어,,,몰입불가능
2020-03-26 00:09:48
추천0
[L:57/A:471]
덕질안해요
전 사실 간테커플링 자체가 그냥 테오짝사랑 그외엔 잘 모르겠음 정도로 보였는데 의외로 엄청 인기있더라구요
2020-03-26 00:40:40
추천0
카레구미호
깊게 생각하면 납득 안될법한 여러 상황들이 나스티카x신관의 로맨스란 카타르시스 넘치는 요소에 많이 뭍힌게 아닐까 함..

보통 만화라면 그 카타르시스를 계속 끌고가는데 쿠베라는 또 그걸 논리적으로 다시 조명하여 카타르시스를 깨곤 하니
2020-03-26 00:25:31
추천0
[L:57/A:471]
덕질안해요
ㅋㅋㅋㅋㅋ제가 한때 샤덕이었다가 아샤몰락하고나서 그걸 처절하게 느꼈죠ㅋㅋㅋㅋㅋㅋ입은 좀 험하지만 주인공 위해 희생하는 전형적인 조력자캐릭터로 생각했는데 젤나가맙소사
그렇게 콩깍지 벗겨지고 재주행할때가 쿠베라의 진정한 묘미.
2020-03-26 00:43:28
추천0
[L:29/A:565]
미역곰
아샤덕이었던적없었고 간달은 인성파탄난뒤로좋아했지만
지금까지 테오는 착하게생각해서..아샤팬들이 이랬나싶음

그나저나 칼이목에 꽂힌게 워낙비쥬얼적으로 임팩트가 강하게남긴한듯
2020-03-26 17:17: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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