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는 일부러 수라형 내놓고 돌아다니는거 같음.
수라형 부위가 너무 많음.
1. 창백한 피부색 (그냥 피부색이 원래 저러면..)
2. 눈 화장 (알고보니 진짜로 화장한거면 헉..)
3. 귀
4. 꼬리
무려 4개나 됨.
그에비해 같은 라크샤사인 셰스는 뿔과 말 할 수 없는 그곳 뿐임.
아마 타티아는 슈리 자식이 맑고 귀나 꼬리를 어머니처럼 수라형하는게 아닐까 싶음.
확실한건 동족내에서는 저게 매력포인트임 ㅇㅇㅇㅇ..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