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샤 돌아온게 맞는거 같은데
일단 아샤가 밖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브릴리스를 통해 보는거 혹은 그냥 아샤를 아는 사람들을 통해 이 두가지 중 하나라 생각하는데전자면 아샤정도의 머리면 아그니랑 브릴리스 관계와 생각은 다 파악했을테고.아그니가 이 중요할때 간걸로 봐서 엄청난 일이 생겼다고 추측할 수 있음
후자라면 더 확실하게 알았을테고
애초에 아난타 부활과 관련된 것의 진행은 아샤가 돌아와야 가능한 거니 결정적인 순간에 돌아온다는건 어려움
게다가 비슈누가 말해준 미래 이후라 어떻게 흘러갈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그나마 아샤에게 유리한 환경은 아샤에게 다른 사람들이 신경쓸 수 없을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소환의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현상황은 딱 아샤에게 좋을때인거 같고 그래서 돌아온거 같은데
덤으로 만약에 브릴리스 주위에서 부활하는거면 아그니가 주위에 있을시 끔살당하니 아그니가 없는 현 상황이 좋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