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메나카가 좀 더 확실하게 타라카족을 섬멸 가능해서
좀 우유뷰단하고 우주의 위협이 되는 아난타는 죽고 깨달음을 얻은 메나카만 남아서 타라카족을 섬멸 할 수 있던 미래라 그게 최선의 미래인게 아니였을까요
아난타가 타라카족을 맨몸으로 섬멸할 수 있다는 것도 강화 되고 껍질 뒤집어쓴 타라카족 나오기 전 얘기지 지금 걔네 하는 거 보면 몇십 몇백배는 강해져서 아난타라도 수라화 안 하고 초월기 봉인 당하면 못 버틸 거 같아요.
근데 이름도 말하기 싫은 그 놈은 깨달음 얻지도 못할테니 아난타는 살았어야 했음
메나카가 자기가 살아있었다면의 기준으로 삼아서 아난타를 죽여야한다고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