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패를 상대방 패의 넣어두거나'-이거 테오인거같음
'내 패를 상대방 패의 넣어두거나'-이거 테오인거같음
테오는 비슈누의 패인 아샤가 살렸음.
한마디로 아샤가 호티 비슈누를 썼을때 정상적으로라면 그냥 수라의 영혼으로 부활되고 테오 또한 비슈누의 패가 되는건데
이걸 중간에 칼리가 보게 된거임.
그래서 칼리가 일부로 타라카족 영혼을 테오에 넣어둔 것.
한마디로 비슈누의 패였던 테오가 칼리의 패가 된거지.
그리고 비슈누는 테오가 여전히 자신의 패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고.
이대로보면 칼리쪽이 압도하는데 그대로 당할 비슈누가 아니니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