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 돌려쓰는건 맞는데 사람들이 얘기하는건
처음엔 누가 누구 패였는지 그게 논쟁의 중점을 맞추고있는거 아님?
처음에 아샤가 비슈누한테 신탁받았으니 아샤는 비슈누의 패 근데 리즈는 다른신이 선택했으니 비슈누랑 대적하는 칼리다 아니면 사실 아샤한테 온 비슈누는 변장한 칼리고 비슈누의 패는 리즈다 이런식으로
이미 리즈는 칼리한테는 성가신존재 비슈누는(아직까지는) 아샤골랐다고 나오고 무능은 하는게 없고해서 누구의 패도 아니라는게 나왔는데 메나카도 칼리패로 변했듯 유동적인 패싸움에 가르는건 의미가 없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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