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년 사실상 대변동의 연장선상 아닐까 싶은데
1. 타라카족의 습격
간다르바족 궤멸되고 본인도 죽기 직전까지 밀림
2. 지브릴 사망
타라카족의 공격으로 수라들에게 감정동조화가 발생해서
(위기에 몰렸던 간다르바, 도와주러 갔다 마찬가지로 위험해진 하누만, 그쪽에 접근해있던 마나스빈 or 사가라)
아테라가 공격받았고 그때 아그니를 소환했던 그녀도 사망하는 연쇄가 발생.
3. 리즈 마을 사건
아테라와 멀지 않은 곳에 있는게 리즈 마을이었던만큼 아테라가 공격받았을때 휘말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4. 카르테 멸망 & 아샤의 살인
N5년 중 가장 뒤의 얘기. 아샤가 신탁을 받아 연쇄살인을 시작, 이후 카르테가 멸망함.
단, 3번이 4번 뒤의 얘기일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