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가루다족 초기 번식기에
랄타라,마루나 급 개체가 겁나게 많이 태어났나?
아무리 부모 이름 회수되어 자식 존재감까지 잊혀져간다고 해도
랄타라는 종족내 상위권이라고 자부하고 살아온 듯 한데
타종족까지 거들어주는거 보면 종족 내 대우도 볼것도 없고
그런 강한 개체가 죽는것에 가루다가 신경도 안쓸거라니?
초기 번식자체가 각 종족이 서로 주도권 쥐려는 세력확장이
이유였는데 랄타라급 혹은 그 이상의 개체가 널려있는거 아니고서는 신경도 안쓴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존재감이 먹힌거면 간달쉑은 어찌 기억하고 집요하게 보복하는지? 가루다가 신경 안쓸거라고 랄타라 혼자 착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