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에게 혼난 리즈양
시어머니 칼리씨에게 혼난 리즈양입니다.
흑흑 안그래도 힘든 생활에 시어머니에게 이렇게 맞고 산다니
그리고 자기 엄마 편만 드는 무능한 남편때문에
우리 리즈가 너무 고생합니다. ㅠㅠ
상처가 말끔히 나은 리즈양입니다.
우리 이쁜 리즈양 ㅠㅠㅠㅠ
리즈 그림은 더 그릴 거에용
우리 리즈양 괴롭히는 거 맘이 아프지만
쿠베라의 묘미는 리즈양의 아픔 아니겠습니까 ㅠㅠ
데미지가 많이 약해지셨나 봅니다.
우리 시어머님 편히 쉬셔야 하는데 계속 일하겠다고
움직이셔서 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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