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외전이 유난히 씹좆노잼인 이유
일단 좆노잼으로 꼽히는
좆명절 좆진성의 육아일기
좆스코의 소개팅을 보면
새로운 인물이라도 나오고
이야기 전개가 변칙적 이기라도한데
이번 좆탐정편은 하나같이
맨날보던 새끼들 재탕하고
특히 저번편 이번편 절반이상
겹치는 래파토리로 우려먹음
그리고 결정적인건 성요한도 정색빨법한
씹좆좆노잼 번너클 개그를
3편동안 우려 쳐먹고 나름 변화준다던
작화도 난잡하고
분량은 쓸데없이길어서 머리아플 수준임
ㄹㅇ루 나중에 성요한과 에덴의 산책 이런거
나오지 않는이상
외지주 4년과 앞으로조 역대급 개씹노잼
편으로 기억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