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 어떨거 같아?
장현이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혼자 싸우고
진짜 막상막하로 싸우고 있는데
이때 장진혁이 호스텔 범죄현장을 보게끔
알리면서 종건을 오게끔 유도함
그래서 호스텔을 종건이 붕괴하게끔 유도
하지만 이건 이미 왕오춘이 눈치를 채면서
너한테 이용당한 척 연기를 했다 내가 먼저
종건한테 연락했다 와 달라고 위험하니
종건은 아직 때가 아니라 하면서
장현편들을 상대하라고 함
원석이와 응탱은 우리들이 종건 상대하겠다
하고 장현은 왕오춘을 상대해버리라고 함
종건은 지금 이정도 인원으론 힘들다하는데
이때 천량팸 각각 2명씩 잡고 있는 호빈과
태성이 등장하면서 태성은 그때 그 놈과 같이
방관하던 안경이라고 잘 만났다하고 싸울라하고
호빈이는 일해회한테 빚이 있었다 거기와 연관되
있는 놈이면 밤새 토하게 해준다 하면서
응탱 채원석 이태성 진호빈이 종건을 상대하려
하면서 종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