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폭력물 양아치 다운 명대사
이진성: “ 너 졸ㄹ 재미있네? 일어나봐 ㅅㅂ롬아”
“너 얼굴 기억했어”
“옥수수 꽉 깨물어라”
진호빈 : “아침 뭐 먹었어 밤새도록 토하게 해줄게”
“중학교때였으면 눈도 못 마주칠 것들이”
이태성 : “ㅅ1ㅂ 몇번 먹고 버리려 했더니 ㅈ1ㄴ 비싸게 구네 걸ㄹ같은 ㄴ , ”
“피카츄 , 감 잃었어? 재떨이”
“다들어와!! ㅈ1밥 셋이서 되겠어!?
“모기가 물었나 왱알왱알 거리네 ㅅ1ㅂ 모기는 가렵기라도 하지”
“아까 편의점 ㄴ ㅅ1ㅂ 잤냐?”
“음...너...너.... 애니과를 무시하지마라”
아루 매니저 : “늬들도 뚫어줘? 이 돼지새기 귓구녕 처럼”
“늬들 같은놈 학창시절에 있었어 그때같았으면 내 눈도 못 마주칠 놈들”
“ ㅅ1ㅂ 걸ㄹ 같은 ㄴ 손 안떼? 안떼?”
장진혁: “ 5만원어치만 넣자 아가리 벌려”
함선농: “마! 니 자신 있나!”
“서울아들 힘도 못 쓰네 밥은 먹고 댕기나ㅋㅋㅋ”
“돈때문에 찾아왔는데 혹시 여기 사장님인교?”
“아재 좀 소신 가지고 사쇼”
준구: “ 뭐? 파트너? 테스트? 건방진 새기 눈깔뽑힐래?”
“늬들이랑 같은 나쁜놈이지 ㅋㅋㅋ”
이태성이 제일 현실 양아치처럼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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