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회장에 의해 유폐된 옛 반신반인같은 존재다
말그대로 하늘에서 내려준 존재같은 놈이라
반신반인이라는 칭호가 아깝지가 않음
이지훈의 무력은
말 필요없이 종건 준구가 다 덤벼도,
4대 크루가 다 덤벼도
압도적으로 해체하는 무협물에 나올 법한
괴물 같은 존재고
리더쉽과 사람들을 유혹하는 매력
최소 DG 이상일거임
정보 소프트웨어 분야
이것도 천재 수준
다른 10명의 천재들이 속한 분야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천재의 인물이었을 거고
저것들에 따라 자본주의 원칙에 의해 얻는 재력도
천재에 달하는 수준이었을 거임
너무 애가 완전 궁극체 수준의 인재에다 너무 커지니까 상관인 회장이 권력으로 묻어버린 거 같은데 워낙 대단한 애인지라 살아있을 수도 있다
박형석의 새 몸은 회장측에서 실험하다 잘못 나와 외부로 흘려진 프로젝트, 즉 이지훈의 클론이고 회장은 뭐 어떻게 수습하려는 건지 몰라도 그 사고 때문에 넓게 퍼지지 않게하고 대충 박형석의 새몸을 가져다가 일부로 감시하고 시험해보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