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세 세력의 전력분석. 이번주는 괴수를보죠
많은 나런게분들이 크로스아이 알파의 등장을 기대들 하고 계시네요.
밑에 댓글을 달았지만 현제 절대 방위선 안쪽의 괴수들은 굉장히 열세의 구도를 가지고있습니다.
과거 인류가 은하외각으로 도주를 꾀할떼처럼 약하지가 않죠.
드라이의 무분별한 세력 규합으로 인류의 하나라는 '단체'가 엄청나게 비대해지는 비현상이 일어나죠. 그 단체는 바로 여러분도 모두 아는 AL입니다.
현제 AL은 나름 한가닥 한다는 많은 성계를 흡수하였으며, 이것으로도 부족해 PPP에 견줄수 있는 루인사의 전폭적인 지지. 한때, 기도전쟁 이전의 중심이였던 아린정부 흡수 뿐만 아니라 인류의 대괴수 전담 함대인 AE를 강건파 일부를 제거하고 거의 온전하게 흡수하였으며, 기사단 대부분의 전력을 가저옵니다.
이로써 AL은 상상도 할수 없는 함대의 숫자를 가지게 됩니다.
(괴수의 이야기니 북부와의 마찰은 제외하거니와 북부와 AL이야기는 저번주에 썻으닝 궁금하신분은 아이디를 검색해주세용)
이로써 절대방위선 안쪽은 가히 성지라고 불리워도 될정도로 괴수가 발을 디딜곳은 없어집니다.
또한 이것을 뒷받침 하자면
리아가 북부를 규합하고 자일가를 흡수하며 늑대를 대리고 오는데, 이때 리아를 설명하길 '그들은 밖의 임무를 맞치고 돌아온 괴물들이다.'라는 표현이 있죠. 이는 절대방위선 밖은 괴수가 들끓는데 이를 안정화 했으며, 괴수 세력을 분쇠 했다는 것이지요. 이 말은 즉 절대 방위선 안쪽은 더욱 견고해지며 더욱 안전해 졌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기도전쟁 직전 절대방위선 구축 이야기가 나오죠. (질 맥켈런 이야기 당시) 이 말은 방위선 안에 괴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이거때문에 프레이 기습에 완전 초토화되었지만 기도전쟁을 겪으며 인간은 다시 위기를 딯고 일어낫으며, 기도전쟁 이후 절대방위선 안정화가 이루어지며 결국 그 안쪽은 씨가 말랏다는것이죠.
말이 길었는데, 결국 방위선 안에서 날뛸수 있는것은 최초의 SS랭크인 크로스아이 한기뿐이라는 말이죠.
그런고로 AL과 북부의 마찰에선 등장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검은마녀의 떡밥으로 어나더편에서처럼 외각에서 이그드라실이 비집고 들어옴과 동시에 괴수가 들어온다거나 이런일이 발생할순 있지만. 어디까지나 외각부터이고, 크로스아이가 날뛸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피어와 콰트로는 전력으로 치지 않겠습니다.
프레이 사건도 있고, 피어의 마지막대사로 봐서 앤에게 해를 끼칠짓을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피어는 일단 잠제적 S~SS대기사전 랭크를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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