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괴수때문에 망할거라는 말이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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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괴수때문에 망할거라는 말이 많은데미리보기에 있는 대사에 따르면 지금 북부와 AL의 전쟁이 대괴수전 전력을 빼고난후 전력으로 싸우는거라고 합니다. 그정도 전력이면 전쟁 끝나고 엉망이 되었을 때 크아나 피어가 혼자 나타나도 다굴치면 무난히 잡을수 있는 전력입니다. (참고로 지금 al의 전력은 수십기의 푸른꽃을 상대하기 약간 모자란 정도,기사도 지금 콜히랑 드라이만 움직이는 중이라 기사도 많이 있음) 지금 인류측에 괴수가 위협을 줄수 있는 상황은 1. 리아나 드라이 중 하나가 죽고 대부분의 콜히나 랭커급 기사들이 전투 불능일때 어느정도 괴수 세력을 이끌고 피어와 크아가 손을 잡고 나타나서 경계병기를 탈취한다음 공격 2. 서로 만신창이가 되었을때 괴수 묘지에 있는 푸른꽃 재출현 이거 2개 밖에 없습니다. 일단 1번의 문제점을 본다면 피어와 크아는 지금 사용할만한 애들이 아닙니다. 우선 피어는 프레이편 당시 분량을 보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베도에서는 사실상 분량이 없다시피하는걸 봐서는 후반용 케릭터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6~7개의 에피가 더 남았다는걸 봐서는 지금 써먹고 버릴려고 만든 애는 아님. 또한 초대형 떡밥인 콰트로를 데리로 갔죠. 크아 또한 세계관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놈 지금 나올 애는 아닌듯 합니다. 또한 얘들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경계병기를 가지고 가기도 힘듭니다. 괴수 상대할 전력은 충분해서 전쟁터 한가운데 까지 가기도 힘들뿐더러 가더라도 함대가 바글바글한 곳에서 소형기 하나가 가서 무기를 빼오기도 힘들죠. 2번 푸른꽃 떡밥을 사용할수 없는게 멀쩡할 때 와도 이길지 질지 애매한데 서로 만신창이가 됬을 때 푸른꽃 수십기가 오면 그냥 나이트런 끝납니다. 아직 못푼 떡밥이 많은데 이렇게 끝내진 않겠죠. 이번 에피는 인간들 끼리 싸우다 끝나고 문으로 가는 에피를 진행할듯 합니다. 결론 : 지금 괴수가 나올 타이밍도 아닐뿐더러 크아나 피어와도 인류에 타격 못줌 타격줄라면 푸른꽃 수십기 정도 와야 하는데 그러면 인류 망함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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