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전 탑소드 시온은 어째서 평가절하만 되는가? 히페리온의 랭크는?
글에 앞서 분란을 야기하고자 쓴 글이 아니며, 단순히 시온과 히페리온이라는 캐릭을 좋아하며, 탑소드의 위용을 표현하고자 쓴 글입니다.
역대 기사와 영식을 통해 투 캐릭을 분석 하겠습니다.
먼저 히페리온
토발의 공포이며, 토발을 지옥으로 만든 영식이며
공식상 랭크는 C+였나로 기억합니다.
다만 이것은 A랭크인 레빗과의 무인위성 전투를 정당화 하기 위한 랭크이며, '저것이 우주에 있는것보다 절대 약할리가 없다.'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것으로 히페리온의 최소랭크는 A랭크이며, 대부분 A+ 랭크라는 평이 정평입니다.
스펙으로는
A급노심을 세개를 장착하였으며, 핵융합감옥에서도 버티어 내는 방어력을 소지하였으며, 악몽의 무기 '미스텔테인'을 소지 하였습니다.
미스텔테인을 소개하자면, 저주의 나뭇가지라 불리는 무기로서 적성급 무기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큰 특징은 '침식'이라는 것인데요. 생명체에 한정된것이 아닌 히페리온이 인식한것에 대한 '광범위'침식이라는 것입니다. 이 침식내에 있는 생물체는 오십퍼센트 신체능력 저하라는 말도안되는 패시브를 가지고있습니다. 더욱 공포인것은 이것에 닿았을 때인데, 직접적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닿더라도 침식이 되고맙니다. 결국 미스텔테인을 막아서도 가까이 가서도 안되는 무기입니다.
다만 약점으로 자밀기관이 없어 '통상무기'등 다양한 무기에 표적이 되며, 기동성이 느려 회피하지 못하고 이에 표적이 되는것입니다.
실제로 리페어 당시 약점이 공공연히 들어나며, 활약보다는 금방 핵융합 감옥에 갖혀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리페어된 히페리온은 장갑도 회손되었으며, 노심을 잃었는데 계속해서A+ 등급인가?
대답은 예. 입니다.
약점을 공략당했지만 공포의 무기 미스텔테인을 가졋으며, 핵융합감옥에서 여전히 버티는 방어력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작중 분명한 언급이 있습니다. 히페리온은 '집념과 경험으로 더욱 강해졌다' 라는 언급이 있죠. 또한 리페어 히페리온은 채터박스의 도움을받아 오로라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나런 배경에서 손에 꼽는 항해 기술이며 그속도와 정지 등 엄청난 비행기술중 하나입니다.
S급 오염체 = S급 영식?
글쓴이는 이 표현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앞에서 썻듯이 히페리온은 A+랭크로 정평이 나있는 영식입니다. 그 히페리온이 집념을 가지고 한정판으로 직접 변모하며, 힘을 얻은 과정중 하나입니다.
간단하게 A+에서 더강해져서 S-아님 S인데 결국 S급 오염체라는 직접적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한정판 흑화 히페는 S급랭크가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s급을 받는 영식은 직접적으로 행성을 파괴할 능력이 있거나 그에 상응하는 능력을 가진 영식이라 생각됩니다 (직접적으로 행성을 파괴가능했던 영식 사탄 루시퍼경계장착 흑화히페리온)
다음으로 전전전 탑소드 시온에대해 써보겠습니다.
시온이 최근 콜드히어로들의 활약이 나오며 그들보다 약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글쓴이는 아니오. 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들의 전투로 분석해보겠습니다.
시온의 가장 유명한 부분은 사자전쟁과 토발전이지요.
앞서 말한 히페리온과의 전투를 치루었으며, 절반의 신체능력을 가지고, 막지도, 다가가지도 못하는 적 히페리온을 격퇴한 점입니다. 만약 당시 680검으로 원거리 침식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히페리온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뿐만 아니라 서포터와 전쟁구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당시 토발은 침식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가지각색의 상위 괴수와 양산형이 등장하였으며, 상당수의 전력이 소모되었으며 시온의 서포터는 당시 상승세를 타고있던 클린트와 피폐해져가는 레아뿐이라는 점이지요. 전투양상도 당시 함대는 거의 소모되어 양산형한테도 숫적으로 아주 열세인 극악의 전투를 합니다.
서포터의 유무는 아주 큽니다. 예로 블비와 앤의 전투를 볼수있는데, 최종무장 블비를 과연 에이미가 지상으로 추락시키지 않았다면 칼이라도 한번 휘둘러 보았을까요?
또한 시온은 탑소드라는 타이틀과 검성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지요. 작중 탑소드 당시 모든 기사위에 군림한자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현배경으로 약 32년전) 이는 예비역 마일로보다는 확실히 우위라는 점이죠.
그외에 활약상으로 수백기의 한정 77형급 상위괴수를 참수 하엿으며, 함선급 이상인 히페거인모드를 육만신기로 부시는 클라스를 보여주신바 있습니다.
또한 민 가라사대중 시온의강함을 표현한 부분에서
'래빗이 우주전당시 시온이 탄 함선을 공격하려 하자, 1km밖에서 시온이 레빗을 공격한다. 이에 래빗은 외부장갑 파손을 당하고 후퇴한다' 라는 표현부분이 있습니다. 초중발도로 추측되는데 우주전에서 1km는 우습지만 기사전에서 1km는 우습지 않지요.
다이크같은 친구는 어떻게 할수도 없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말하자면 검잡은지 1년도안되서 우리의 측정기 그란트 성님을 관광보내주시죠... 그외에 검술부분 말할것도없죠... 작중 '신검' 이란것을 사용하며 유일전수자와 유일사범클린트를 포함 단 두명의 사용자만 있는 고난도의 검술이며 이루어질수 없는 횡에서의 종베기. 등 검술넘어선 신검창시자이죠.
여기까지가 시온이엿으며 마일로와 카심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마일로의경우 '푸른꽃'이사는 인류의 악몽을 떨어트린 전전전전 탑소드로서 레전드이자 대머리이지요.
마일로의 경우 토발전과는 비교가 안되는 인류재앙의 전투 사탄전을 하였다는 점이죠. (예비역으로 벨치스전도 참여)
토발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전투인데 어째서 시온을 우위로 보는가?
그점은 마일로가 약해지기 시작할무렵 시온이 탑소드가 된점이 가장 첫번째입니다. 당시 마일로의 약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모든 기사위에 군림한자'라는 표현으로 시온이 확실히 사탄전이 끝난 후의 마일로보다는 강하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다음으로 당시 전투 양상과 라인업 전투 확대규모에 대해서입니다.
인류 재앙으로 뽑히는것이 괴수의 등장으로 인류세력 붕괴
아이온 사태
사탄전
벨치스전
기도전쟁 입니다.
이것을 이야기한 이유는 전투 확대규모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입니다.
기도전쟁... 말할 필요없이 교과서에 나오던 푸른꽃...
아이온사태는 역사에만 나오니 패스
벨치스로 치자면 인류 재앙의 전쟁은 맞으나 벨치스항계에 '국한된'전투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엄청난 물자 공급도 있었지만,
당시 벨치스7인이 크로스아이 형제를 잘 막아내준 덕분에 최악의전투 임에도 벨치스에 국한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반면 사탄전은 이름부터 사탄전이죠. 항계가 아닌 영식의 이름이 붙었는데, 이는 사탄께서 몇개항성인 말아드셧으며, 푸른꽃까지 등장하여 국한된전투가 아닌 계속 패퇴만 거듭한 전투인점이죠. 경계로 인해 함대도 제한되었죠. 다만 당시의라인업을 말하고싶습니다. 작중 표현된 인물로 마일로와 카심뿐이지요.
당시 카심은 0번검을 가지고있음 표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제 추측인 부분인데, 카심과 전기뱀장어의 관계죠. 이는 지금 이전 친분이 있었다는 점이지요. 이 친분은 언제인가??? 바로 사탄전으로 추축되는 부분입니다.
더하자면 벨치스전당시는 콜히를 사용하지 못하엿던것인데 사탄전경우 이 전투때문에 콜히 제도가 생긴것이지요.
조심스럽게 대전쟁시절부터 있던 다이크가 함께 하지 않았을까 추측하며 할망구로 불리는 소피도 함께 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때문에 당시 라인업으로
마일로 카심 다이크 전기뱀장어 소피 이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때문에 이런 신화급 라인업으로 사탄전에 고전한 이들을
시온 클린트 레아의 라인업이였던 토발전보다 많이 고생한 바 있어 카심과 다이크 마일로 보다 시온을 위로 보는 점입니다...
완전 다른 전투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수있는데요.
사탄전의 경우 경계로 인해 국한된 함선만 운영할수 있었지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토발전 당시에도 이미 함대는 소모될대로 소모된 뒤라 '게릴라전'위주로 전투를 하며 히페리온을 괴롭힙니다. 이런전에서 히페리온을 토발에 국한시킨 시온 라인업을 더욱 크게 점수를 주는 부분입니다...
글이 길었군요... 걍 카심과 다이크보단 시온이 쌜거 '같다' 라는 추측과 히페리온도 나름 쌔다는 새벽 뻘글이구요...
같은 나런 캐릭인데 히페랑 시온도 사랑해주세요 까지만 말고... 이러다 발랑 까지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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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시온 드라이라 숫적으로 2대3 상황이라 그런말을 한거같아요. 탑소드 드라이 합류만으로 끝날만한... 불꽃앤빠색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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