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들이 왜 희생을 범하면서까지 그 유물들을 파괴하는지 이해를 못하네 시온빠님들
영식들도 당장에 눈앞을 보고 그러는게 아닐텐데요??
당장에는 인간영역에서 많이 밀려나와서 게릴라를 해서라도 부숴야하는 유물인것인데
영식들도 단독으로 나서서 부숴야 할만큼 얼마나 필사적인지 잘 알아야하죠 ㅎㅎ
앞으로 다가올 대 전쟁에서 그것이 없으면 우리쪽에서 상당히 유리하다고 판단하에 괴수들도 몸던져서 부수려는게 그 유물들입니다
미래라 해봤자 얼마나 미래겠어요 그렇게 필사적으로 보면 인간의시대요?? 당장에 괴수에 대한 더이상 침공이 없을것으로 보기에
인간에 시대라 말한것뿐이죠 그것도 당장에 일일뿐 괴수들이 만약 그 유물들이 필요도 없고 아주 먼 미래에 해당되는거면
차라리 행성들 돌아다니면서 사람들만 죽이려 들겠지 왜 유물이 있을만한곳 있는곳에 주로 가서 부수려고 할까요??
그건 근래에 있을 대 전쟁에서 변수를 차단하기 위함이죠 그리고 그것은 인간들에 희망인셈입니다
전 인류를 말려들게할 대 전쟁에 전초전같은건데 겨우 행성하나 살리겠다고 그 전인류에 희망을 부수게 놔두다니요 ㅎㅎ
상당히 이기적이죠 눈앞에 희생을 감수하고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노력해야 하는게 진정한 기사로서에 의의입니다
시온은 기사로서의 자격도 가족을 위한 정도 모두 버리고 그저 보기싫은걸 치우러 간것 뿐이죠
결과적으론 그게 옳았다 하더라도 과정에서 까지 옹호해줄 가치는 없어보이는데요??
1차적 작전에 실패한 괴수로선 다음 공격에 마쳐 가장 큰 변수라 판단되는 제로그라운드를 부수는데 힘쓰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괴수쪽에도 피해에 대한 저울질이 필요하죠 이미 인간들이 방위에 성공한 이상 루시퍼나 레빗같이
어느정도 혼자서 행성 파괴가 가능한 유닛들로 게릴라전을 펼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 판단하에 그렇게 한겁니다
그거 막겠다고 여왕 여러명 투척해도 그에 따른 인간측에서의 대처를 생각하면 비 효율이기 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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