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콤들 로리아를 보면서 리아의 진면목을 알아보기 시작했군
다른 의미로 기분이 좋아졌다!그나저나 리아가 넘사설정이긴 한데 다이크의 방어력도 확실히 압도적인 수준은 맞았네요
로스트의 기술력이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건지는 알 수 없으나.. ( 다이크와 리아를보면 미친거 같긴 함. )
이번 시달과의 싸움에서 다이크는 확실히 리아하고 붙으면 전력을 내지못해서 죽는다는 애매한 결말이 나올거 같음..
(아니 작가님 그런 결말 내보내시면 나런게는 또 다시 전력 다이크 vs 리아라는 주제로 싸울 겁니다 . )
가로우같은 검 잘쓰는 애들의 전투신을 좀 더 보고 싶은데 가로우도 사망확정인 것 마냥 이야기가 진행되고있으니..
근데 벨치스 때는 도대체 얼마나 격한 싸움을 했길래 리아 옷이 너덜너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