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에 언급에서 이미 비올레는 넘사 최강인간이란게 밝혀짐
파울로 어록 모음
파울로"우리가 뚫어야할 방벽의 군주이며" 비올레 한사람을 두고 우리라는 말을 씀 즉 콜히 전원이서 뚫어야할 거대한 벽이란뜻 (그만큼 막강하다는 뜻)
세상의 모든 보물을 모은자는 세계의 최정점의 강함을 가지고
파울로"내가 최강이던 시절 모든 보물을 물려주었다 <- 세상의 모든 보구를 물려줌=세계 최정점의 강함
파울로"내가 마지막에 발견한 보물이자 최강의 인간" <- 이 당시 파울로는 이미 드라이를 봤음에도 최강이란 말을 서슴치 않았다 심지어 드라이한테도 자네가 너무 강한거라네 라면서 띄워줬을뿐 자네는 최강일세 이런말은 쓰지도 않았음
세계최정점 이였던 파울로의 한마디
파울로"너는 분명 나를 뛰어넘겠지 너에게 내 모든걸 주마" <- 최정점의 인간이 자신을 뛰어넘는다고 아주 대놓고 말함
파울로" 나보다 긴 사정거리와 탐색능력 행성의 반은 녀석의 거리야" <- 여기서 이미 무슨 제한따위 없이 그저 행성의 반은 비올레의 것이라고 대놓고 말함 조건성없이 그냥 행성의 반은 비올레 탐색거리임
파울로: "완벽했던 소년" <- 뭔말이 더 필요함? 기사왕께서 완벽하다고 하면 탐지,검술,원거리능력,초상대응 능력 그 어떤것도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는걸 뜻하는데
여기서 비올레 어록들을 추가해본다
황제의 결계를 눌러버리며
갓올레" 수십 수백년전부터 전해진 황제의 비기 통할리가 있냐 멍청한 황제" <- 콜히비기 따위 멍청이수준
갓올레" 그때 처럼 정떄문에 봐주진 않는다.." <- 파울로도 비올레에 상응하는 피해를 받았음에도 그게 비올레가 봐준실력
갓올레" 결계술사를 죽여라" <- 결계술사 따위 자기 부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위엄 (그 뒤 황제 여동생 부하들이 공격함)
갓올레" 고작 이딴게 대응이라니 실망스럽군.." <- 갓올레에게 콜히의 공격따윈 기대이하에 실망 가득한 공격일뿐
여기서 또 다이크의 불만가득한 말들
다이크"억제했는데도 이정도인가" <- 겨우 브류나크 한대 가지고 투정부림
다이크"소피.. 파울로.. 제발 도와줘" <- 브류나크 한대에 밀려서 친구들에게 도움요청
다이크" 어떻게 저걸 자른거지,,,?" <- 자신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는걸 증명
다이크"왜곡하라!(브류나크 왜곡시킴) 폭발입자가 성법기를 교란시킨다.. 저 거리에서 핀포인트로 던지다니..." <- 먼거리에서 창을 투척하는 적에게 존경심까지 느끼는 다이크
이미 비올레의 평가는 콜히 전원이 뚫어야할 거대한 적이라는 개념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아무리 그래도 콜히 전원이 덤비면 벨치스 정돈 간단하게 제압 가능
하지만 비올레에겐 넘어야할 큰 벽 수준
비올레>콜히전원>>>벨치스 한명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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