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벨런스 대입해서 계산하면 현 마일로>비올레입니다.
모두 알다싶이 피온이랑 프레이가 만났던 시절 시온 얼려진다음 탑소드 자린느 마일로가 맏게 되었습니다.
시기상 저때 비올레는 파울로한테 무기 전부 받은 상태
마일로는 남 앞에서 '눈'을 잘 안씁니다. 사탄전 부터 기사했던 찰리나 벨치스때 같이 싸웠던 드라이가 몰랐던걸 본다면 '눈'빼고 요정만으로 탑소드 됬겠죠.
작가가 말한 탑소드가 되는 조건은 위력시범용대기사전이나 랭킹전,실전기록,전과,스팩을 내부평가한것을 종합해서주는 칭호입니다.
당시 비올레가 탑소드가 못된건 위력시범용대기사전이나 랭킹전,실전기록,전과,내부에서 평과한 스펙이 은퇴하고 몇년 지난 마일로보다 떨어진다는말
이건 어디까지나 파워 벨런스를 대입했을때 나오는 결과고 비올레란 캐릭터를 나이트폴 직전에 구상해서 이런 파워벨런스가 나왔다고 봅니다만
아직 비올레가 보여준건 브류나크 던진거랑 전기뱀장어 공격 씹은거밖에 안나왔습니다.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다는거죠.
멋대로 탈 벨치스>비올레>벨치스 이런식으로 확정하지말고 다 나올때까 기다렸으면 좋겠다 ㄱㄱ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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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타가는 남매랑 소피 빼고는 전부 죽었다는 설정인데 파레이편 초반에 바스타가로 추정되는 기사가 나왔다가 단행본에서 수정한거보면 바스타가 남매는 급조한거 맞는데 비올레는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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