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때문에 벨치스가 거품취급받는데....
............ 프레이는 산모의 몸으로 아발론을..... 앤은 환자의 몸으로 그걸 받음......그리고 그 둘이 병약하지않고 풀파워 몸 성해도 만다라 드라이랑 뜨면 모름...
오히려 과거부터 스펙으론 이미 드라이가 찍어 눌렀기에 프레이조차 힘들다는게 맞을 것...
그리고 아직 풀파워 전개는 아니지만 드라이 개패듯 패고 유영중이신 리아...
작중 벨치스를 다룬 화면이 적어서 그렇지 콜히 전성기랑 비교했을 때 전혀 안밀립니다......
그리고 행성은 소피의 무기로써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마검이나 눈꽃이 본 무기고 싸울 땐 축소하는게 맞겠죠...
행성에서 멀어지면 약해진다는건 추론일 뿐.. 현재로써 가장 정확한 것은 비스타 그 자체가 소피 무기란 거죠 ㄷㄷ...
근데 그 무기를 장착하고도 프레이나 앤과 다이다이 깔 경우 못이긴다고보네요.
모든 것을 웃도는 특파가 존재하는 이상 만다라급 초상능력이 아닌이상 대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앤은 쥐약이지만 프레이는 이미 행성단위 어택을 선보인 바 있음.
임산부 프레이가 저정도면 전성기 프레이는 그냥 말이 안되는 수준.
소피가 지금 보여준 것과 과거 보여준 것.
프레이가 임산부 때 보여준 것과 거기서 나온 발언을 통한 과거와의 수준차.
작중 표현만 봐도 이미 급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 맞죠...
행성내에서 싸운다는 말도안되는 전제라면 아마 전성기 소피가 앤은 잡을듯.
앤은 그런 싸움타입이 아니니까.. ( 인간의 한계가 명확하죠. )
나머진 질 수가 없어뵈는데.. 말도안되는 설정으로도 안지는데
마검발현 상태를 못이기는건 더 말이 안될듯...
벨치스를 안다뤘을 뿐 현재나온 콜히 표현력 합쳐도 작중 살짝씩 언급된 벨치스 4인에 못따라가는데...
소피 >>> 벨치스는 너무 섣부른 판단인듯 싶네요.
그 강했던 파올로조차 드라이를 인정했는데 드라이는 콧방귀나 쳤고
여캐는 이미 프레이 미만잡.
만스텟을 보유한 리아와의 힘차이에서도 밀린다는게 이상할 수준임. 아발론은 말 그대로 공포 그자체죠. 임산부가 그랬으니 ㅇ..
파올로를 능가하는 비올레 역시 리아의 강대한 힘을 인정. 그 와중에 리아는 그란트따위 취급.
작중 그림으로 표현된게 적을 뿐 아무리봐도 벨치스가 더 높은 수준.
황제 결계도 벨치스 4인중 못깰거 같은 인물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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