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케릭 종합스펙이 너무 높아서 괴수도 올라가야함.
레오, 레니도 전쟁당시 어렸던 상태라 자신에게 어떤 힘이 있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했을텐데.( 이미 그때 다른 벨치스7인들은 전장에 들어섰었고. )
당시엔 나이도 어리고 힘도없는 꼬맹이들이여서 그렇지 현재기준으로 보면 얘네도 스펙은 넘사급.
레니는 검술 탑급 ,특파 , 마, 선조등 2종 버프기 존재하며 쓰는 것만으로 준op깔고가는 특파사용가능.
레오도 검술 탑급 (최상위군에서 한단계 밑 수준 ), 특파 , 기술운용등 선조도 사용가능하며 가로우에게 배운 비장의 기술이 있음.
무엇보다 성장가능성이 많은 케릭.
그에 비해 레니는 성장가능성은 그닥 높지않을 듯. 원래부터 스펙이 고스펙인데 거따가 절삭력 최강인 스킬까지 사용가능.
마왕 마희의 수준이 레니인데 이건 마천루를 통해서 공간을 지배하는 수준에 가까운 힘이란게 칠마에서 나옴... 그 위의 마를 사용한다면
허...
드라이야 다 알듯이 ㅁㄷㄹ ㄷㄹㅇ 고 까발려진 스킬임에도 대처방법이 없는 진홍영. ( 진홍영을 근접에서 쓸 순 없을테니 근접전에서
몰아붙여야하는데 다들 알듯이 드라이도 검술 탑급. )
다니엘은 저런 괴물같은 드라이를 스펙면에선 다 뛰어넘음. 초상능력, 신체능력 둘 다 레온하르트가의 역대 최고치.
( 하지만 SS급 전장에 발을 들여놓은 드라이를 경험으로 이기진 못할테니 한계가 정해진듯한 케릭.. )
A-10은 과거 이브에 견주거나 그 이상이 되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받고있고
앤이야 몸만 정상이면 드라이에게 조차 경외의 대상이니..
괴수들에겐 상당한 버프가 필요할 듯. 왠만한 S급이면 이젠 발을 들여놓기도 애매.. 사상병기 대응책도 다 마련된 케릭터들이고..
프레이제의 푸른꽃과 접촉하는 것만으로 무장과 랭크가 올라가는 것으로 보아 (변이를 함. ) 크아나 다른 애들도 푸른 꽃에 닿으면
더 올라가지 않을까... 하고 희망찬 나런에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