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개 나만 마음에 안드나여;; 진짜 이상하네;
콜드히어로 보면 누가봐도 북부의 압승인데 ( 이건 비교해볼 가치도 없을 정도의 수준 차이. 콜히는 전성기에서 한참 떨어졌고 북부는 전성기. )이걸 무리하게 끼워맞출려고 과거의 힘들을 공개하면서 신급이다 뭐다.. 여기까진 그렇다고 쳐도
끝낼 수 있었을 때 안끝내고 놔뒀더니 비장의 카드가 있고 그거 때문에 넌 짐. 이런 스토리로 갈 것 같은 느낌;
와나;; 뭔가 지금 북부애들이 지면 상당히 기분이 별론거 같은데;; 너무 억지같은디... 뭐지..
애시당초 전성기에서 힘이 적당 수준내려온 것도 아니고
신이라 불리었던 소피는 고작 40%의 눈꽃에 아무것도 못하고 비장의 카드인 열쇠로 잠시나마 원래의 힘으로 돌아간다! 라는
스토리 나올거 같은데.. .... 진짜 그렇게가면 좀 많이 에바일거 같은디...
파올로도 저번화에서 투창 2개에 몸이 다 작살 날 정도로 성법기인지 뭔지 알 수 없는 갑옷 박살나지 않았었나 ;
오늘 보니 가면도 거의 다 붙어있고; ( 애시당초 갑옷이란 개념이 깨진 시점에서 그것도 성법기가 깨진 시점에서 그 능력의 8할이상은
상실되었다고 봐야되지않남.. )
비장의 수가 있다고해도 파올로같은 경우엔 전성기에서 너무 내려온데다 비올레는 과거에 파올로와 호각 .
그리고 지금은 비교할 수준조차 되지 않는데
오늘자 미리보기 마지막 짤 보면 파올로가 왠지 저 무구들이랑 부대장 그냥 다 털거 같은 느낌인데;
지금 콜히 느낌이 .
황제도 살아나올거 같은 느낌이고
다이크도 그 많은 포격에 버티고 나올 것 같고
파올로도 저거 다 썰고 같고..
;;;;; 에바;;;;;;;;;;; 뭐지 ;;;
그냥 비기하나로 콜히 > 북부로 정리하려하남...
그럼 드라이 리아 구도도 비슷하겠네여...
드라이의 최종기 만다라 키고 리아랑 싸움. 리아 패배. ( 아마 메이가 오는 걸로 봐서 팔다리 한두개 잘리고 죽진 않을 정도로 끝날려나.. )
.... 뭔가 가장 꺼려했던 전개가...
그냥 둘다 망하고 괴수 나타나서 인류 다시 위기나 맞이하지..
DC코트가 있는데 일반갑옷을 입고 전장에 출입한다는 것 자체가 바보아닐까요.. 파올로 갑옷보면 낮게쳐도 몇십kg같은데;;
다이크가 입은 것도 성법기인데
비올레가 입은 것도 성법기니까 파올로도 성법기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부터 입어왔던 거니...
그리고 투창이라는 것이 브류나크로 미루어 볼 때 대성법기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진 창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브류나크는 압도적인 숫자로.
투창은 그 기능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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