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지금 주포 발사된거죠?
보니까 성법기 같은 갑옷으로 별 걸 다하네;;;브류나크 맞아도 그냥 주포 쏠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기지 날아가고
그렇게 어이없게 파밸 정리하려 든다면..... 앞으로 미리보기는 참담한 기분으로 보고 파밸을 논하는건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겠네요.
설마 이미 기존에 있던 설정들 다 엎어버리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갈줄 전혀 몰랐는데...
설정이고 나발이고 이젠 그냥 나오는거 보면서 맘대로 해라라는 식으로 봐야할듯..
이건 뭐... 팬티 팬티 팬티 또 팬티 만 그리다가 뜬금없이
설정붕괴되네..
하나하나 신기에 가까운 무구라면서 ( 애시당초 투창의 약점을 알면 처음부터 그리 싸우던가 왜 피떡됨. 머리없나.. 파올로 )
몸이 약할 때 더 쎄지는 버서커형 버프라도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