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의 아린전 승리 스토리
파올로의 목표는 기지 부수는 것. ( 이걸 그냥 놔둔 비올레는 일단 똥멍청이 확정요. 요즘 애가 하는 짓 멍청함; )기지를 부숨으로써 + 현재 통신에 에러가 났음.
이 얘기는 곧 지금 핀치에 놓여있는 황제와 다이크에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 사실 현재 콜히로보면 파올로나 소피는 황제나 다이크보다 많이 딸린다고 생각함. 힘이 너무 깎였으니 ㅇㅇ. )
다이크는 할버드의 능력공개 및 성법기와 로스트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육체를 공개함으로써 다시 한번 날뛰는 전개가 예측가능하죠.
( 지금보면 다이크가 너무 당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파올로 소피버리고 다이크 황제 띄워주기 시작할 것 같은데.. )
황제는 교란으로 인한 포위의 허술함을 이용해 만시만 제압하면 검을 다시 사용가능.
그 검의 능력이 황제의 결계를 강화시키는 능력같은 것이거나 버프개념이 존재한다면 황제는 다시 한번 뻥튀기 가능.
* 작중 묘사되었던 가장 성가신 콜드히어로 = 황제라고 나온 만큼 황제는 위 전개대로라면 황제는 100% 재 띄워주기가 이뤄질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황제의 여동생은 위에서 쉬고 있고 황제가 방어결계로 돌리느라 일방적으로 힘을 끊은 것일 뿐 힘이 빠진 상태가 아니란 부분이
성의 재소환 가능성에 대해서 열려있다는 것을 나타내죠.
AL이 지금 상태로 북부를 이긴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아마 파올로의 기지 폭파가 성공된다면 그것을 기점으로 다이크와 황제가 다시 날뛰면서 AL >>> 북부로 상황은 변하겠죠.
( 예상되는 반응으로 비올레는 " 젠장.. " 이러면서 이 빠득빠득거릴거 같네요 똥멍청이 같으니라고; )
지금 성이란 것이 얼마나 위압적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언급은 없으나 전장을 뒤흔들 만한 것이라곤 생각되는데
그게 올라오면 리아도 음? 하면서 내려왔다가 상황 역전된거 보고 당황탈 수도 있겠죠.
성의 재소환을 제외하곤 현재 AL에 가망성은 극히 낮기 때문에 성이 재소환되면 충분히 역전 가능할 수도.
만약 성이 나왔을 때 경계와 비슷한 느낌으로 함대의 위력이나 출력을 낮춘다면 북부의 본대가 온 지금 현 시점에서도
무리없이 헤쳐나갈 수 있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