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이트폴 뜻이
한 시대를 풍미했고 현재를 제패한 영웅들의 몰락.또는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일단 파올로는 너무 구세대 인물이고
소피도 마찬가지.
비스타 이야기와 기류국 이야기는 어찌되었든 이번 전쟁에서 끝.
가로우 역시 병든 몸으로 한번만으로도 엄청난 무리가오는 경계를 충격파 상쇄를 위해 1번더
기함들 막을려고 다시 한번 더. 그리고 무수히 뿌려진 사망플래그와 앤의 지키지 못할 약속들.
리아는 동생을 위해 뒤에서 앞에서 모든 것을 짊어지고 지키려했건만 결국 모든 걸 다 잃고 마지막은
메이의 품에서 .
황제, 다이크,카심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사망할 때 쓸만한 스토리가 공개된게 없네요.
그나마 다이크가 있는데
리아랑 부딪혀서 깨진다고 했을 때라면
과거 힘이없어 죽었던 그녀를 떠올릴듯.
카심 황제가 다음 문공략에 가려나 사망플래그가 X.
그리고 고랭크나 다수의 괴수를 상대로 이 둘이 가장 막중한 역할을 할 것임에는 틀림이 없음.
뱀장어야 뒤지든 말든 알아서하고
앤이 오다보니까 이 극성앤빠가 말 들어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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