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거지라고 할거도 없는데,,,
애초에 비올레가 파울로를 향해 했던건 근자감 이런게 아니고
150년을 기다렸는데 고작 저 꼴이라 '실망' 이 더 큰거같네요.
자기가 이길 수 있다 라던지 그런 이유가 아니라
과거 자신을 버리고 갔으면서, 세계를 위해 갔으면서
너무 약해진 상태라 그저 실망한거 뿐으로밖에 안보임.
이번화가 안나왔으면 근자감이라고 할텐데 이번화 보면서 확실히 느꼈음..
근데 어거지라고 할거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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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거지라고 할거도 없는데,,,애초에 비올레가 파울로를 향해 했던건 근자감 이런게 아니고
150년을 기다렸는데 고작 저 꼴이라 '실망' 이 더 큰거같네요.
자기가 이길 수 있다 라던지 그런 이유가 아니라
과거 자신을 버리고 갔으면서, 세계를 위해 갔으면서
너무 약해진 상태라 그저 실망한거 뿐으로밖에 안보임.
이번화가 안나왔으면 근자감이라고 할텐데 이번화 보면서 확실히 느꼈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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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비올레가 기본스펙으로 파올로를 압도하지만 비올레가 모르는 파올로의 도핑과 기술, 키메라 난입 등등
그리고 파올로는 비올레가 쓰는 무기들의 약점을 알고 있구요. 제가 봤을 때 비올레는 근자감이 아니고
그냥 자신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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