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는 평타 분량을 훌륭 썰푸는 구조는 클린트vs시온 전을 떠올리게하는 분위기 다만 벨런스는-
100원 이상의 값어치는 제대로했고 이야기 푸는 것도 특유의 맛을 살렸다고 생각은 되지만
역시 벨런스에 대해서는 찝찝.
그리고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게 파올로가 스퀘어 프로젝트를 정답으로 보고 AL의 편에 선다고 하기에는
기류국 멸망 시킬 당시에는 스퀘어의 S는 커녕 드라이도 태어나기 전이고 엄연히 기사단 시스템에 속한 상태에서 무언가 설득당했다는건데
글쎄-.. 마더나이트가 대놓고 기사단을 기류국 본따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파올로를 설득했다고보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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