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이야기 끝나면 나이트폴은 그냥 봐야할듯
다이크 vs 리아구도 가면리아가 압승이다! 느낌 아니고 다이크가 로스트다 할버드다 뭐다 하면서 계속 계속 양파마냥 껍질벗어내면서
리아한테 피해를 줄 수 있을 듯한 스토리전개라.
( 사실 리아는 0번검, 특파, 사상병기, 마, 만다라를 제외하곤 어떤 물리적 공격에도 피해를 안입는 몸이었으면 하는데...
만약 이렇게되면 사상병기를 가지고 있어서 크아전에서 힘을 못쓰기 때문에 둥지공략을 맡았다거나 벨치스에서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니까..)
요즘 보니까 다 각자 스토리가 있고 그래서 압승이다! 라곤 말 못할 전개들만 등장할듯..
( 개인적으로 지금 가장 바라는 스토리는 앤이 전쟁 막으려고 리아잡으면서 막 내리는 것인데...
앤도 지금 몸보면 다 고쳐놓은것 같더만.. )
나이트폴은 확실히 설붕을 감수하고서라도 과거의 영웅들과 현재의 영웅들 띄워주기를 하는 느낌이 있으니까..
( 담주되봐야 알겠지만 비스타남매가 지금 너무쎄긴 한디; 뭔 최후의 보루였던 열쇠가 맥없이 털린.. )
당시 소피는 최강경도 연금식인가 그거 쓰면서 얼음을 쓸 수 있는 힘이 아예 없어졌죠.
( 근데 열쇠랍시고 또 얼음쓰고 --.. )
최후의 카드였던게 저 성이었는데 자기는 그거 쓰면 어케될 줄 알았나봐여
근데 뽑아놓고보니 힘의 주도권이 비스타남매한테 넘어가서
" 우린 이런거 못뽑지만 그딴거 없음 ㅋ " 하고 깨버리죠 ㄷㄷ
아마 지금 스토리 가는 모양새로 봐선 2에서 말씀하신 것 때문에 억지로 이어나가지 않을까 싶네여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