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스포
이령의 시들이 이령 없을때 뒷담화 깜
이령은 시들한테 맡긴 일들의 진행이 더디자 시들도 자기를 무시하는거냐면서
자해하려고 함(자해하면 시들이 죽어서)
곧 자기 자리를 되찾을꺼라고 이를 갈고 있는 이령.
그러다가 흠원이 떼를 지어 이동했었다고 보고를 받음.
이령은 용이 나타난거냐면서 기겁을 함.용은 아니고 강한 기를 뿜는
큰 새가 나타난거같다고 하니 새들도 자기를 무시하냐면서 참교육각
빠르네로 넘어가서 꽤나 가까운 거리에서 추이를 관찰하고 있는 빠르
추이는 빠르를 신경도 안씀. 빠르 아이들 내보내고 승부를 짓겠다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