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불 바람
1부때 무커 추이 산군이 싸울때 제목이었죠..
2부때도 마찬가지로 물 불 바람이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율죽에 찔려서 가끔씩 불이 나오며 추이의 불씨가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빠르는 불
불을 끄는 무케는 물
사자후를 쓰는 추이가 바람인 것 같네요.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 의견을 보면 무커의 손을 이식한 추이가 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글쎄.. 팔 하나 이식했다고 물이라고 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 불 바람이 꼬일대로 꼬인 운명이지만 결국엔 힘을 합쳤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압카한테 조금이라도 비벼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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